-
[인터뷰] 환경조형예술가 이환씨
"뭐든지 아껴쓰던 우리가 이제는 한번 쓰고 버리는 문화에 젖어 있어요. " 지난 20년간 환경조형 예술인으로, 환경 농업인으로 활동해온 이환(李煥.49.사진)씨. 경기도 양평군 강
-
강원 화천 메뚜기마을 농약없이 농사
메뚜기와 거미가 살고 밤에는 반디불이가 반짝이는 마을.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유촌2리 김경수(38)씨 등이 가꾸는 메뚜기마을이다. 김씨 등 3농가는 올해 10필지 2만2천7백여 ㎡의
-
무공해 쌀 오리농법…충남 홍성 환경농업인
오리 농법으로 무공해 쌀을 생산하는 충남 홍성군 홍동면 1백70여가구 농민들은 전문 환경농업인으로 불린다.1992년 전국에서 가장 먼저 농약 한방울,비료 한줌 안쓰는 환경농업을
-
[네이션 와이드] 무공해 쌀 오리농법
오리 농법으로 무공해 쌀을 생산하는 충남 홍성군 홍동면 1백70여가구 농민들은 전문 환경농업인으로 불린다.1992년 전국에서 가장 먼저 농약 한방울,비료 한줌 안쓰는 환경농업을 시
-
[주말나들이 명소] 팔당호 '팜투어'
"팔당호 주변으로 일석삼조의 알찬 주말여행을 떠나보세요." 가족들과의 하루 나들이를 통해 유기농업 현장을 체험하고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한 지역 문화재를 둘러보며 문화공연까지 감상
-
예산귀농학교 '귀농 아카데미' 로 각광
충남 예산군 신양면 귀곡리에 있는 예산귀농학교(http://www.refarm.com)가 '귀농 아카데미' 로 자리잡고 있다. 더불어살기생명농업운동본부 본부장 김용필(39)목사가
-
논농업직불제, 내년부터 전면 시행
농림부는 내년부터 논농업직접지불제를 전면 시행키로 하고 보조금 지급신청을 내년 1월2일부터 2개월동안 읍.면.동사무소에서 농민들로부터 받는다고 28일 밝혔다. 논농업직불제는 농가소
-
간질환에 좋은 미나리농사는 쌀보다 4∼5배 소득 높아
‘환경농업=생명농업’이라고 외치는 황용철씨는 전남 화순군 북면 백아산 계곡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이용해 농사도 짓고 큰 돈도 거머쥔 우리 농업계의 유명 인사다. 지금부터 33년 전,
-
자갈밭서 年140억대 매출 올려
지금부터 33년 전, 서울에서 기계기술자로 성공한 한 젊은이가 산골짜기로 농사를 짓겠다고 들어갔다. 그것도 일본에서 들여온 2천5백만원어치의 농기계를 갖고 아파트 한 채 값이 5백
-
[친환경농장 사업이란]
서울시가 농업으로 인한 수질오염원을 줄여 수도권의 식수원인 한강 상수원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했다. 시민들에게 수질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뜻도
-
팔당상수원 보호구역등 친환경농장 운영
"스스로 먹거리를 기르면서 물의 소중함도 배우는 기회가 됩니다." 서울시의 '새서울 친환경농장가꾸기' 사업에 참여한 서울환경연합 시민참여팀 문진미(文眞美.27)간사의 소감이다. 서
-
가평군 등에 친환경 주말농장 개장
팔당상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화학비료를 전혀 쓰지 않는 수도권의 친환경 주말농장이 3일 개장됐다. 서울시가 운영하는 이 농장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.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등 팔당 상
-
가평 ·양평군 등 9곳에 친환경 주말농장 개장
팔당상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화학비료를 전혀 쓰지 않는 수도권의 친환경 주말농장이 3일 개장됐다. 서울시가 운영하는 이 농장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.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등 팔당 상
-
유기 농산물 유통망 확보 시급
지난 1995년부터 1백50m의 암반수를 개발,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이 등을 재배하고 있는 표기석(表基錫.62.홍천군 남면 명동리)씨.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
-
친환경농산물 전문시장 필요
지난 95년부터 1백50m의 암반수를 개발,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이등을 재배하고 있는 표기석 (表基錫.62.홍천군 남면 명동리) 씨.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
-
친환경농산물 유통망 미비…전문시장 시급
지난 95년부터 1백50m의 암반수를 개발,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이등을 재배하고 있는 표기석 (表基錫.62.홍천군 남면 명동리) 씨.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
-
'천적 농법' 뜬다…농약 살포량 44% 감소효과
1990년대 초반 국내에 유입된 아메리카 잎굴파리. 애벌레가 무.배추 등 채소류를 마구 갉아먹어 수확을 망쳐 왔지만 잎 속에 서식, 농약을 뿌려도 별 효과가 없었다. 몸통 길이가
-
'천적 농법' 뜬다…농약 살포량 44% 감소효과
1990년대 초반 국내에 유입된 아메리카 잎굴파리. 애벌레가 무.배추 등 채소류를 마구 갉아먹어 수확을 망쳐 왔지만 잎 속에 서식, 농약을 뿌려도 별 효과가 없었다. 몸통 길이가
-
[환경농업기술 인니 수출 한 중학중퇴 농부 이영문씨]
중학 1년 중퇴 학력의 농부 이영문(李永文.46.경남 하동군 옥종면 청룡리)씨. 그는 자신이 개발한 독특한 '친환경농사법' 을 전파하기 위해 최근 인도네시아 나들이를 했다. 인도네
-
[환경농업기술 인니 수출 한 중학중퇴 농부 이영문씨]
중학 1년 중퇴 학력의 농부 이영문(李永文.46.경남 하동군 옥종면 청룡리)씨. 그는 자신이 개발한 독특한 '친환경농사법' 을 전파하기 위해 최근 인도네시아 나들이를 했다. 인도네
-
[귀농한 환경운동가 부부 안영철·정효숙씨]
"이제는 고춧가루나 참기름을 함부로 못쓰겠어요. " 올 봄에 귀농해 첫 가을걷이를 한 정효숙(鄭孝淑.33)씨의 소감이다. 종전에는 김치를 담을 때 고춧가루를 아낌없이 썼으나 새내기
-
[NGO지도] 8. 농민운동단체
농민단체의 활동은 이 땅의 농업발전과 궤를 같이 한다. 지난 63년 농업기술을 개발.보급하기 위해 설립된 전국농업기술자협회에서 보듯 60년대 농민단체 활동은 농민계몽의 성격이었다.
-
대호간척지 환경농업단지로 조성키로
국내 5대 철새도래지중 한곳인 충남당진 대호간척지 2백40만평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환경농업 시범단지로 조성된다. 또 이 간척지내 유수지 (농사를 짓지 못하는 간척지) 53만7천평이